강한정신력을 가진 사람도

 

 

 

 

 

역사속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삶을 성취할수 있도록 하는 강한 동기가 있었다.

 

질병이 그중 하나인대요.

광기나 육체적 장애가 성취욕이나 예술성을 불태우고

고단한 삶과 성격을 드러내는데 보탬이 되기도 한다.

 

정신분석학의 거목 프로이트도 편두통 소화불량

변비에 시달렸고 구애암에 걸려 31번의 수술을 하고

사망을 했다고 한다.

 

 

 

 

 

 

또 히틀러는 만들어진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는 위궤양 때문에 트림이 잦아 좋아하는 연설도

못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 시력이 나쁜데 안경을 쓰면 나약해 보이다고

안경을 쓰지 않아 연설문을 읽을때 큰글씨로 연설문을

써서 읽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스트레스로 마약성분의 주사를 맞았고 날마다 넣었던

안약에는 코카인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차대전의 끝을 위한 얄타회담에 광경은

비만과 고혈압에 시달려 산소 호흡기를 차고온 처질

하반신마비 심장병에 루즈벨트 고소공포증으로 기차를

타고온 스탈린

 

세계강국의 대통령들도 병앞에서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

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살아야 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병에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하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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