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 간사하고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 하나를 얻었다면
이제 이것으로 만족하는것이 아닌 다른 하나에 또다시 눈이
간다.
그리고 그것을 얻으려고 한다.
왜일까? 이미 내가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의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즐기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참 아무것도 아닌 인생 잘난것도 없고 그렇다고 못난것도
아니기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살아가는것이 좋다
사람은 참 간사하고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 하나를 얻었다면
이제 이것으로 만족하는것이 아닌 다른 하나에 또다시 눈이
간다.
그리고 그것을 얻으려고 한다.
왜일까? 이미 내가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의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즐기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참 아무것도 아닌 인생 잘난것도 없고 그렇다고 못난것도
아니기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살아가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