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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와 초코케익

하나라면 2014. 12. 26. 10:17

유자차와 초코케익

 

 

 

 

 

 

오늘아침은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자차와

초코케익으로 아침을 먹었다.

 

코감기에 걸려 콧물을 질질질 흘리고 다녔는데

이 유자차로 감기를 다스려 볼려고 한잔한다.

ㅋㅋㅋ

 

상큼한것이 너무 좋고 상큼한것을 먹어야 젊어지니

팍팍먹고 있습니다.

 

초코케익 떨어진 당을 보충하기 위해 ㅋㅋㅋ

크리스마스 케익으로 남은 것을 먹었다.

 

 

 

 

 

 

궁전제과 케익인데~어제 궁전제과 가서 충격적인 불친절에

깜놀했다.ㅜㅜ

 

표정이 표정이 ㅜㅜ

암튼 오늘 아침은 이렇게 떼우기 ㅋㅋㅋ

 

아침을 차려먹기도 귀찮아서 허겁지겁 먹고 나옴 ㅋ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실적많이 올리시고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슝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