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통
집밥으로 건강을지키자
하나라면
2014. 11. 24. 20:40
집밥으로 건강을지키자
집밥이 어렵지만 한가지씩 차분차분
요리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정신적인
행복도 느끼게된다...
곰팡이 낀 마늘을 갈아서 김치 만드는
식당밥 오래 먹으면 좋을리가 없다..
집밥과 외식의 가장 큰 차이는 재료의
질과 위생이라 생각된다
고추장 버섯찌개~! 소불고기~! 내가 이거
두개는 진짜 맛있게 하는데 아빠가 드시고
잘먹었다 할때 뿌듯하다.
난 엄마가 음식을 못하는 편이라 엄마가
꼭 밥해줘야한다
그런생각은 없지만 아무래도 반찬이
맛깔스러우면 가정이 화목해지는건 있다.
모두 집밥으로 이시대에 건강지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