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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신앙과 채우는신앙

하나라면 2015. 1. 27. 10:08

버리는신앙과 채우는신앙

 

 

신앙은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는것이 채우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것으로 나의 모든것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안에 두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내것 나의 욕심이 있습니다.

 

돈의 대한 욕심 그리고 내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심

그래서 갈등이 될대가 많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고는 있습니다. 내것을 버려야 한다는것을

하나님이 어떤 것들을 채워주실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간의 당장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겨내야 한는데 하나님이 채워주시는것이 가장 좋고

후회할것이 없는 것들로 채워주실건데

 

알면서도 하지못하는 이마음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불쌍한인생 굽어 살피어 주시어 이길수 있도록 해주시라고